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내 본진이 진짜 팬들을 아껴주고 표현도 엄~~청해줘 나 사람 가족도 안믿는데 그 진심이 느껴질 만큼 ㅇㅇ빠혐은 뭐 당연히 한번도 없었구.. 나도 데뷔때부터 팬이었고 엄청 좋아하는데 그런 표현들을 해줄때마다 걍 그렇구나...하고 아무런 감정이 없움 ㅇㅅㅇ...ㅋㅋㅋㅋㅋ ㅠㅠ 그 정도라고...? 싶은 생각만 들고...^^

걍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가...나같은 사람 많겠지 걍 궁금해서 글 써봄



 
익인1
나도 개뚱쭝 버블와도 그렇구나ㅎㅎ 하고 잘안읽음 별개로 팬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의심하진 않음
2개월 전
글쓴이
어 ㄹㅇ 사실 나도 최애 버블도 딱 한 번 하고 걍 끊음 최애 정말 사랑하고 응원하는데 걍 암생각이 없어서 ㅋㅋㅋㅋ끊었어.. 하는 와중에도 알람 꺼둠
2개월 전
익인2
내 본에 그런 멤 있거든 마음은 너무 고마운데 걍 아이고 고맙네 기특해 끝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449 0:003736 26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83 09.30 23:2921890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51 0:001755 20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23 0:031991 33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105 0:03837 10
 
수록곡 다 외우는편이야??4 14:16 60 0
최강록도 나이 많구나9 14:15 336 0
미국 케이팝콘은 누가누가 눈에 띄게 입냐 이거던데ㅋㅋㅋ 14:15 83 0
마플 성추행한 멤버 빨아주는 판9 14:15 216 0
마플 4세대 중소 남돌은 크게 못뜨겟지…?6 14:15 141 0
흑백요리사 인기 체감돼?36 14:15 392 0
제노 아기 때 민들레를 너무 좋아해서 솜털 불면서 놀았고 어머니가 자주 사주셨던 프리지아향은..4 14:15 126 0
아 루시 신예찬 객석만 내려가면 어디로 튈지 몰라서2 14:14 44 0
콘 무대서 멤버끼리 뽀뽀 하는거? 어때? 원래 웃긴거야?42 14:13 388 0
와... 주연이 홈마님 사진 ㄹㅇ 미쳤다6 14:13 135 0
마플 선경 이 여자는 팀이라는 게 인지가 안되나봐3 14:13 135 0
민지 이표정 광고찍을때 요청받았다는게 갸웃겨7 14:12 234 0
마플 온콘 돈주고 사서 보면 ㅎㄱ야?16 14:11 162 0
마크 molo는 음원 안나오려나1 14:11 44 0
마플 선경 롱어쩌구는 진짜 욕 너무 과하게 먹는것같아7 14:11 110 0
마플 나전에 요즘 아이돌 잘 몰라서 요즘 누가 라이브 잘하냐고 물어본적 있는데13 14:11 140 0
데이식스는 언제쉬어?5 14:11 140 0
유우시 뭐 먹을 때마다 에너지 올라가는 거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1 14:11 53 0
아이브 멤버들 스쉽 입상경로랑 시기 밝혀진 거 있어?? 12 14:10 86 0
마플 트위터 추천탭에 내 최애가 무슨 3 14:1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50 ~ 10/1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