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진정한 자유가 없음
다들 명절 잔소리 듣기 싫어하면서도
틀에 가두고 싶어하고 자기랑 조금만 다르면 거부를 넘어서 혐오하고
뭐 민족성이 유교인데 당연히 그게 편해서도 있겠지만
지금 1994년 아니고 2024년인데ㅎㅎ...
우리끼리만 즐기던 국내용 케이팝 시장 아니고
이제 무슨 컨텐츠든 해외에서도 바로바로 접할 수 있고 현지처럼 소비되는 세상인데
그런 시장 규모에 비해 국내 시각은 진짜 아직도 멀었다 싶음ㅎ
걍 내 생각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