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다들 겁 진짜 많네 ㅋㅋㅋㅋㅋㅋ뭐 하나 하는데도 엄청 오래 걸림 ㅋㅋㅋㅋ



 
익인1
첨보는거 부롭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00 9:5829981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8 18:08190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397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0 15:19813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922 10
 
흑백요리사 백상 각이야?3 10.01 14:48 171 0
저도 착잡합니다..... 10.01 14:47 70 0
대형돌 파니까 진짜 재미지긴 하다2 10.01 14:47 153 0
아직 흑백요리사 안본 사람 있어??9 10.01 14:46 188 0
2장씩만 골라조 미공포랑 럭드인데 시세는 다 비슷!14 10.01 14:45 160 0
러블리즈 콘서트 셋리 "뭘좋아할지몰라서다준비했어"라는데1 10.01 14:45 123 1
아 흑수저 리조또 진짜개답답하네54 10.01 14:45 2095 1
아 흑백요리사 언제떠 10.01 14:44 39 0
드림 컴백6 10.01 14:44 224 1
엔믹스 배이 노래 목소리 스타일 좋다6 10.01 14:44 65 0
전소연이 qwer 녹음 디렉팅 봐주는거 기본 보컬 실력이 ㄹㅇ 충격이다....47 10.01 14:44 2020 1
학교 2013은 있었잖아. 그러면 학교 2004 이것도 있어?5 10.01 14:43 82 0
반사 슬로건 준등기로 보내보거나 받아본 익 있어??2 10.01 14:42 40 0
흑백요리사 뜨면서 ㅋㅋ 냉부해 영상도 요새 자주 올라와서 좋은1 10.01 14:42 34 0
은우 진짜 왜케 순하고 똑똑해 10.01 14:42 33 0
한태산이 고백 거절함..3 10.01 14:42 92 0
다들 위시 엠디 온라인 어디서 살꺼니8 10.01 14:40 231 0
내가 생각하는 명재현 입덕영상 2개가 있음..6 10.01 14:40 194 1
최강록 영상 중에 떨리세요? 이게 제일 웃김 ㅠㅜ 10.01 14:39 71 0
베테랑2 천만 가능할까?8 10.01 14:38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