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5

춤을 어떻게 저렇게 추지...



 
익인1
몸이 너무 가벼움 춤출때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거 같음 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이 파트 생각하면서 들어옴.. 어케 저렇게 추지 진짜… 쩔어
3개월 전
익인3
몸을 너무 잘쓴다
3개월 전
익인4
얜 진짜 천재아이돌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379 9:5826699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58 18:081213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188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2269 9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48 15:19697 23
 
Jyp 기본안무 최단기간이 누구라 그랬지??7 10.01 13:15 286 0
띨롱 팜하니 잡아머겅4 10.01 13:15 122 1
아 트리플에스 설린 한국말 거의 못하는데 이번에 배운 말이 레게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1 13:15 58 0
안성재가 하는 모수 1월 재오픈이지? 10.01 13:15 27 0
남친볼때보다 덕질할때 더 도파민 터지는거같은데 10.01 13:15 27 0
얘들아 케백수 개//소//리 봐라ㅋㅋㅋ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ㅋ 10.01 13:13 30 0
최애 10년 비밀연애11 2개월 연애하고 열애설 터지기224 10.01 13:13 178 0
에스엠 청담동사옥에서 광야까지 아기때부터 쭉 같이 큰 그룹의 유사가족서사 너무 눈물난다.....4 10.01 13:13 804 1
내 기준 올해의케이팝: 랑데뷰1 10.01 13:13 28 0
마플 하니 국감에서5 10.01 13:13 198 0
마플 비주월 기복 없는거 부러움 10.01 13:12 37 0
아이돌들 피씨방 빌려서 자컨 촬영하는거 새벽에 촬영할까?8 10.01 13:11 397 0
뽀이뽀이 여러분1 10.01 13:11 63 1
마플 희두 왜 말나오는지 이거보고 이해함12 10.01 13:10 1206 0
리쿠 유우시 유닛포카11 10.01 13:10 324 0
흑백요리사 보는데 안성재 느좋임8 10.01 13:10 362 0
경보음인줄 알았다는거 왤케 웃기비(세븐틴ㅋㅋㅋㅋㅋㅋ6 10.01 13:10 378 0
세븐틴 하라메 언제 나와?3 10.01 13:09 235 0
아 마크랑 지성이가 서로에 대해 얘기하는거 진짜 왜이렇게 눈물남1 10.01 13:09 111 0
정리글 남자 아이돌 그룹 군백기.jpg8 10.01 13:09 4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