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선공개를 막콘만 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구나 21 10.01 22:51633 0
투바투 수빈이 진짜 매일 리즈 갱신중인 듯… 와 11 10.01 17:36142 0
투바투멤버쉽 좋은 점 뭐가 있어? 12 10.01 07:21235 0
투바투난 이번에 첫콘이 더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14 10.01 21:05397 0
투바투지방런데 막콘 포함 이틀가면 10 10.01 21:36155 0
 
vip는 아예 밖에 못나가는거지? 7 09.20 14:48 155 0
티켓팅때 밋그 노리는 건 에바겠지...? 9 09.20 14:45 176 0
혹시 좌석번호 다르게 넣어본 사람 있어? 2 09.20 14:41 150 0
나 추첨제 처음 떨어져 봐 2 09.20 14:39 126 0
다 떨어진 김에 걍 첫콘만 가야겠다 6 09.20 14:36 136 0
티켓팅 질문 있어!! 8 09.20 14:35 80 0
이거 예매자명이랑 입금자명이랑 같아야 하나?? 2 09.20 14:33 115 0
첫콘 좌석 09.20 14:26 54 0
마플 멤버십 계정 4갠데 다 미당ㅋㅋㅋ 6 09.20 14:26 183 0
막콘 vip 당첨이다... 5 09.20 14:25 91 0
창조물꺼 응모했더니 당첨이라는데.. 14 09.20 14:22 216 0
아니 콘서트가 떨어지고 음중사녹이 붙었어ㅠㅠ 2 09.20 14:19 95 0
인팤 티켓 결제 이거 뭐가 문제인 거지?? 11 09.20 14:18 114 0
뿔들아 티켓팅때 븨앞도 남아있을까..? 5 09.20 14:18 108 0
밋그 개빡세네... 6 09.20 14:15 138 0
이제 진짜 나 혼자 스스로 자리 잡아야하네 4 09.20 14:13 99 0
데뷔팬인데 추첨 단 한번을 안 되네 16 09.20 14:12 226 0
마음 비우고있었는데 2 09.20 14:12 64 0
까먹을까봐 그냥 바로 결제하고 왔다 09.20 14:11 17 0
악!!!!!밋그 됐다ㅜㅜㅜ 9 09.20 14:12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4:46 ~ 10/2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