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1973 2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6 10.01 23:36911 7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23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19 10.01 13:17944 0
세븐틴콘서트 첨가는데 복장 뭐입어야대 16 10.01 21:15357 0
 
신피디님 인스타🥹 10 04.29 09:07 473 8
콘서트 다이어트 효과 미쳤다.... 4 04.29 09:05 152 1
두달동안 콘서트로 설레였는데 이젠 컴백으로 설레네 ㅠㅠ 2 04.29 09:00 52 0
어제 캠코더로 찍던 내 옆자리.. 6 04.29 08:53 318 1
나 유치원 교산데..ㅋㅋㅋ 우리반에 도겸이 있거든.. 6 04.29 08:50 309 1
마할즈 너무 따수워 1 04.29 08:47 149 1
어쩌다보니 올콘 그라 간 나 봉.. 3 04.29 08:44 147 0
막콘만 다녀왔는데 2키로 빠졌네 ㅋ 04.29 08:44 41 1
피철인 아부지 제가 어제 아부지 사진을 찍었는데 2 04.29 08:43 274 1
오늘 앨범 나오는 거 맞아…..? 4 04.29 08:36 171 0
오늘 8시에 gv 결과 나오는구나 8 04.29 08:32 160 0
콘서트 플리 들으면서 출근중인데 진짜 행복해서 실실 웃음남ㅋㅋㅋㅋㅋㅋㅋㅋ 2 04.29 08:25 55 0
캐럿들한테 받은 나눔간식으로 04.29 08:16 72 0
우리 앞으로 팝업 예정 같은 거 있닝 1 04.29 08:14 102 0
스밍권 이거 사면 되는 거 맞아?? 2 04.29 08:09 119 0
핸드폰으로 영상, 사진 찍은거 외장하드로 옮겼는데 불안.. 04.29 07:59 86 0
오늘 4시에 기자간담회 한데 2 04.29 07:55 328 0
난 오히려 막콘뛰고 회복했어 12 04.29 07:44 113 1
봉들 다들 몸 괜찮니? 27 04.29 07:27 341 0
저번에 인천콘 다음에 데이 뛰고 죽을뻔 해서 4 04.29 07:21 11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