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43 09.14 10:453821 38
제로베이스원(8)여기 일반석 가는 콕들 많아? 32 0:3231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0 17:051293 19
제로베이스원(8) 하오 프리뷰 29 12:28715 24
제로베이스원(8)응원봉 안들고 가면 좀 그런가? 25 11:22855 0
 
뭘 얼마나 해야 10만원어치를 채울 수 있지 11 07.27 20:23 425 3
여기 모든 포인트가 재밌어 6 07.27 20:22 191 2
햄스터 공주님 9 07.27 20:22 202 2
하튜즈는 붙어있으면 12 07.27 20:19 1237 0
오늘 제피소드 애들끼리 모여서 대화하는거 5 07.27 20:19 202 0
한빈이 말 진짜 이뿌게 한다ㅋㅋㅋㅋㅋㅋ 10 07.27 20:16 291 3
건귭이 지금 뭐하는거야..? 4 07.27 20:15 90 0
애들 진짜 야채튀김인가 4 07.27 20:15 157 0
나도 제베원 시켜주세요 1 07.27 20:14 70 0
개털즈 진짜 웃긴점 4 07.27 20:13 128 2
태래 저 일본 음악중심 끝나고 한국 들어오자마자 생일기념 커버곡 영상 찍으러간거.. 2 07.27 20:12 57 0
정보/소식 [ZE_pisod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2024 Sho.. 07.27 20:09 61 1
음중비하인드 마지막에 6명이서 얘기하는거 너무 ㄱㅇㅇ 6 07.27 20:09 224 0
혹시 이날 유진이 하이라이터? 정보 뜬 거 잇남... 1 07.27 19:54 108 0
석매튜 갭 때문에 미치겠음 9 07.27 19:44 92 3
규빈이 웃는거 봐 5 07.27 19:39 53 0
근데 규비니 살빠졌나 3 07.27 19:37 73 0
나 규빈이 흑발파인데 바뀜 3 07.27 19:21 45 0
규빈이 플챗 영상 봐 4 07.27 19:18 56 0
자다가 일나서 팬들 생각하는거 2 07.27 19:1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