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35 10.01 11:212136 0
엔시티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668 4
엔시티/마플굿밤...탐라 모두가 이벤트석 가는거 같은 기분...나만...나만 뒤에 있나 19 10.01 22:12503 0
엔시티부산 갈때 뭐입어야할까... 11 10.01 19:50247 0
엔시티재현이 무인 가는 심들 뭐 챙겨가?? 13 0:02385 0
 
OnAir 도영이가 핑을 너무 사랑합니다.. 1 10.01 15:21 34 0
도영이 덕질하넼ㅋㅋㅋㅌㅋㅌㅌ 1 10.01 15:18 114 0
도영 앙콘 드코🐰🍀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준대!) 10.01 15:18 93 0
도영 드코 ! 2 10.01 15:17 88 0
또잉이 드코 정한대 심드라 라이브 달려가아아아 10.01 15:15 7 0
위시 팝업엠디 가방 실물사진 있는사람 2 10.01 15:14 102 0
정보/소식 도영이 라이부 6 10.01 15:09 92 0
블레 주시는 김에 라앨도 주라...제발... 10.01 15:09 8 0
위시 팝업 후드 포카만 가지고 싶으면 나중에 양도 받을까? 2 10.01 15:01 82 0
훗타운 써본 심 있어? 1 10.01 14:47 39 0
블레는 보통 얼마야..? 1 10.01 14:42 27 0
127 유니티 DVD 예약 판매 위버스에서 여는 거야?2 10.01 14:38 93 0
마플 [존] 혹시 걔 스티커는 교환 안되는거야? 2 10.01 13:46 163 0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 668 4
슴스 구매취소 며칠꺼지 받아줘?? 1 10.01 12:50 137 0
위시 팝업 트레카 3 10.01 12:46 155 0
이거 유타 솔앨 수록곡이구나 7 10.01 12:35 129 0
블레랑 디코랑 화질똑같아?? 2 10.01 12:30 119 0
오카에리 같이 외치고 싶어여.... 4 10.01 12:12 74 0
위시 팝업 안에 구경도 현장 대기 해야해? 1 10.01 11:5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