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니키 맥날재팬 모델인가? 20 10.02 12:35977 1
엔하이픈와대박 18 10.02 20:16716 0
엔하이픈/정보/소식 니키 일맥 공트&영상 12 8:25228 2
엔하이픈 이거 콘서트 의상은 아니겠지?ㅋㅋ 14 14:24487 0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9 10.02 21:5375 0
 
애들 피곤할때 인터뷰했나봄ㅋㅋㅋㄱ 8 05.23 11:19 329 0
나원래웃상이얔ㅋㅋㅋ 1 05.23 11:08 142 0
빨리 다른 스케줄들 떴으면 좋겠다 2 05.23 10:57 110 0
어제 쇼케이스 3 05.23 10:26 181 0
우리 목요일까지 아무 것도 없어?? 7 05.23 10:11 246 0
마지막에 웃음 소리 누구야 ㅋㅋㅋ 6 05.23 09:57 226 0
우리한참 힘내야돼 10 05.23 09:51 203 0
스밍인증🌿 1 05.23 09:49 41 1
애들 투어 좀 돌았다고 노련해지지 않았어? 2 05.23 09:44 75 0
라이브 왜케 잘하니? 2 05.23 09:37 52 0
이번 최애곡 뭐야??? 8 05.23 09:25 66 0
마플 안무 관련 총공글 3 05.23 09:16 180 0
멜론 스테이션 개웃김 4 05.23 09:08 88 0
뮤비 천만 넘었다🔥 5 05.23 08:58 89 0
마플 안무 제발 수정해야돼ㅜ 22 05.23 08:44 478 0
마플 춤에 대한 걱정 마플 이해도 되지만 7 05.23 08:39 278 3
마플 나 자다 일어나니 걱정인게... 5 05.23 08:22 261 0
내가 엔진이라서가 아니라 12 05.23 03:14 430 0
마플 빌랩은 메일이나 네이버 블로그 댓글 6 05.23 02:57 243 0
멜론 스테이션 들었어??? 2 05.23 02:45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