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다들 성인인데 어이없다 이런적은 처음이네 진짜

최애가 차별없이 다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내 팬싸영상 돌려보니까 내 뒷담을 대놓고하네 ㅋㅋㅋ다 녹음 됐는데 기분뭐같다

모르는 사람들한테 외모품평을 당하네?

저분 아까 밖에서 봤는데 진짜 예쁘던데요?

왜저렇게 사랑스럽게 쳐다봐? 반한거 아니야?

뭐가 저렇게 웃겨

이따 오면 무슨말했냐고 물어보자

기분더럽다

어쩐지 내자리로 돌아왔을때 나 쳐다보면거 수근대더라

마음같아서는 공계에 욕하고싶지만 참는다

그렇게 살지마라 진짜



 
익인1
무시하자 자존감 낮은애들 특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어린애들이면 몰라
다큰 성인들이.저렇게 뒤에서 욕한다는게 어이없음

3개월 전
익인2
익인이가 이뻐서 질투나나봐 원래질투는무서운법..ㅜ기분은 나빴겠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려구🫶고마워
3개월 전
익인3
유사하는 애들 한트럭임 그래서 신규오면 쫒아낸다는 말이 있잖아 무시해
3개월 전
글쓴이
적당히 덕질하면 좋겠음
우리판 오래되서 다들 20대후반 팬들도 많은데 오빠들도 더 늦기전에 결혼은 해야지
한마디했다가 꺼져라고 욕먹음 ㅋㅋ세상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196 17:106842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57 8:46681 3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6 13:212383 19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45 10:38653 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39 9:251174 3
 
흑백요리사 룰이 왜이래?? ㅅㅍㅈㅇ8 10.01 20:09 112 0
독방까지 가기엔 아직은 간잽인데 또 착실하게 스며는 드는 중22 10.01 20:09 172 0
개인적으로 최현석 진짜 매력 미쳤던거 ㅅㅍㅈㅇ1 10.01 20:09 149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누구 떨어지는지 좀 알려줘3 10.01 20:08 123 0
(스포주의)흑백요리사를 보고 느낀것..6 10.01 20:08 264 0
미친 나 민혁 한자리 떡 뜬거 하부!!!! 10.01 20:07 97 0
안성재 셰프 진짜 무서운 사람이라고 ㅋㅋㅋㅋㅋ (ㅅㅍㅈㅇ)24 10.01 20:07 1630 0
근데 진짜 10화 다들 요리 준비 넘 잘함 ㅅㅍㅈㅇ 10.01 20:07 36 0
민혁 매진임5 10.01 20:07 163 0
나는 근데 흑백 전체 통틀어서4 10.01 20:07 116 0
최현석 아이돌이었음 인기 많았겠다 이 가정도 필요없음 이 양반 이미 셰프인데 팬아트 나오는거..2 10.01 20:07 130 0
장하오 실시간 팬싸봐ㅠㅠ10 10.01 20:06 195 1
마플 흑백요리사 너무 잔인하다(ㅅㅍㅈㅇ)2 10.01 20:06 119 0
본업 잘하는 거 엄청난 매력이네2 10.01 20:06 46 0
이번 흑백요리사 팀전 후기2 10.01 20:06 165 0
예사 누구때문이여 왜 난리여2 10.01 20:06 160 0
안성재 무섭다리 10.01 20:06 82 0
엔드림 ai 커버 아무거나 들어도 드는 생각1 10.01 20:06 142 1
이번 팀전 후기 10.01 20:06 34 0
난 편의점 음식으로 대결이라길래 당연히 나도 할수있을줄2 10.01 20:06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