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42 10.01 11:212353 0
엔시티 정우 피지컬 진짜 (기립박수) 19 10.01 13:11874 5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18 7:53780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5 10:36717 3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6 9:59688 0
 
정보/소식 도블도블 1 01.22 20:27 29 0
아 하울 더빙 정우 버전 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1.22 20:14 144 0
지성이랑 정우 버블 왔어?....... 4 01.22 20:09 223 0
더블유 코리아 텐 솔로 2월 중으로 수정됐다..ㅋㅋㅋㅋㅋㅋ 1 01.22 20:06 105 0
W korea 실수였나봐 2월중으로 수정했다는데 3 01.22 20:05 227 0
불가사리 너무 귀여워 하나 더 살껄 2 01.22 20:03 148 0
소툥 보고 지금 울면서 들어옴 2 01.22 20:01 85 0
포카 시세에서 1/10 가격에 팔고있으묜 시세 잘 모르시는건가?? 7 01.22 20:00 176 0
정보/소식 소툥소툥 01.22 19:56 33 0
마플 예사.. 이정도면 교환해줘? 6 01.22 19:35 462 0
김정우 셀카 좋은 점 읊어본다 5 01.22 19:22 63 0
김정우 흑발파로 갈아탑니다 4 01.22 19:08 63 0
지성이 진짜 다정아기햄.. 3 01.22 19:08 76 1
근데 진짜 정우 볼살 다 어디갔어🥹 01.22 19:07 43 0
127데이 5일 남았다 3 01.22 19:05 59 2
아 김정우... 1 01.22 19:04 38 0
불가사리 실제로 보니깐 1 01.22 19:00 134 0
정우야 너 지금 이게 무슨 2 01.22 18:59 84 0
정보/소식 정블리!!!!!!! 01.22 18:59 29 0
정보/소식 테니 앨범 2월13일!!!!!!! 3 01.22 18:56 1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