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직장인 심들 도영이 앙콘 티켓 수령 24 10.02 07:531391 0
엔시티 ..? 김도영 뭐해 18 10.02 10:361142 6
엔시티 심들아 굿밤 씨씨티비 다시 감시할수있다 17 10.02 09:591022 0
엔시티굿밤 얇은 니트하나만 입으면 춥...나? 15 10.02 21:24566 0
엔시티혹시 4일 부산 가는 심들 기차 언제 도착해? 15 10.02 15:01289 0
 
런주니 버블 오늘 거 ㄹㅇ 4500원의 가치인데 2 04.04 01:41 247 0
드림쇼 7시 시작이면 7 04.04 01:36 209 0
나페스 톡글 보다가 갑자기 젠동의 습격 2 04.04 01:23 258 0
믐뭔봄 반스 몇개까지 붙여 보통? 4 04.04 01:19 166 0
오 사웨 드디어 이동하네 4 04.04 01:16 73 0
마플 중콘 애매그라 양도 나중에 안되려나?? ㅠㅠㅠㅠ 14 04.04 01:07 429 0
장터 혹시 울트라22 첫콘 필요한심있나? 4 04.04 00:54 179 0
도영이 첫 솔로 앨범 너무 기대된당 04.04 00:53 82 0
도영 솔로 기념 ost들 쭉 듣고 있는데 3 04.04 00:48 91 0
뮤뱅 방청...미당첨...ㅎ... 6 04.04 00:45 189 0
엠카 썸썸썸 영상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4.04 00:37 89 0
도영이 올해 팬콘이나 콘서트 하려나???? 22 04.04 00:34 1497 0
도영이 첫 솔앨 정규 🥹 04.04 00:31 41 0
제노 느무 기엽당 2 04.04 00:24 84 0
난 그냥 도영이 목소리가 취향이여서 4 04.04 00:20 128 1
청바지에 흰티 입고 파란 마이크 들고 노래하는 도영이 상상 2 04.04 00:19 49 0
심들아 러브썸 동행 꼭 인티에서도 구해줘 4 04.04 00:14 255 0
정규 앨범이면 11 04.04 00:13 273 0
근데 폰트도 너무 도영이 같지않나? 04.04 00:12 53 0
앨범 뭔지도 모르는데 당장 사고싶음 04.04 00:1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02 ~ 10/3 19: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