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3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21 10.01 13:09361 0
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8 10.01 22:43541 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15 9:25191 1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214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7 0:34149 3
 
OnAir ㅋㅋㅋㅋㅋ 밍 우리가 그 짤 많이 쓰는거 알고 있었냐고 ㅋㅋㅋㅋㅋㅋ 02.17 23:18 61 0
OnAir 민호 칭찬들을때마다 민망해하는거 너무 귀여움 1 02.17 22:29 41 0
ㅊㅁ님 인스스 킬러 2 02.17 22:23 163 0
정보/소식 밍스스 1 02.17 22:14 47 0
펜밤라에서 평론가님이 샤이니 수록곡 베스트10 뽑는대 3 02.17 22:12 117 0
OnAir 민호 별밤도 시작했어 바쁘다 바뻐 1 02.17 22:07 31 0
정보/소식 어데야 Made by Keyller #1 1 02.17 22:05 36 0
정보/소식 어데야 기범 뮤뱅 얼빡직캠 2 02.17 20:43 22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밍 별밤day2 02.17 20:42 50 0
전과자 이제 보고 있는데 그래서 기범이는 1 02.17 20:33 96 0
아니 근데 요새 공계 일 속도 빨라졌네 10 02.17 20:32 238 1
댄서님 인별 팀키🔫 1 02.17 20:27 87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기범 2 02.17 20:26 41 0
정보/소식 어데야 2/25 기범 대면팬싸 1 02.17 20:13 44 0
혹시 생방송 참여는 뭐야?? 2 02.17 19:59 77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1 02.17 19:52 48 0
이탬니 곱창 삼겹살 랩하고 2 02.17 19:49 82 0
뽐뽐뽐 보고 잠깐 들려용 5 02.17 19:36 107 0
광클 밉다..^^ 2 02.17 19:04 60 0
인가 명단 떴어용!! 3 02.17 19:0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0 ~ 10/2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