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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아니 나 뭐 찾아보다가 이거 보고 깜짝 놀람 17 10.01 22:43422 0
샤이니 이거 봤어? 우리 애들 이름 ㅋㅋㅋㅋ 15 10.01 22:21199 1
샤이니 진기 헤메코 넘 이쁨ㅜㅜㅜㅜ 13 10.01 13:19251 1
샤이니 스테파 태민이 음원!! 16 0:34137 2
 
태민이 오늘 마지막 인사할 때 따봉 다섯개 쌓는거 19 04.06 23:16 864 6
오늘부터 샤이니 컴백 대비 적금해야겠다 04.06 23:08 113 0
회사가 달라졌는데 공백 없이 일해주니까 4 04.06 23:07 232 0
그리핀 선생님들은 밤에 일하는 타입이네 2 04.06 22:58 249 1
그리핀 지금까지 맘에 들어 ㅋㅋㅋㅋ 2 04.06 22:57 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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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어데야 탬버블 1 04.06 18:58 87 0
정보/소식 탬버블 04.06 18:58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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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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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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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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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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