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44 10.03 21:38553 1
라이즈에버랜드 엠디 5시간 반 기다렸는데 21 10.03 15:341791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이의 사이렌 18 10.03 19:04577 11
라이즈 오늘도 숑톤이 오다 16 10.03 21:25273 7
라이즈컵피규어 어때..? 15 0:00375 0
 
혹시 2층 갔다온 사람! 시야 궁금행 11 09.13 22:15 142 0
우리 토롯코가 높은편인가?? 2 09.13 22:15 121 0
2층 10열 토롯코 시야 어땠어? 6 09.13 22:14 118 0
솔직히 누가울어 어 그게나에요....😭🥹 1 09.13 22:14 24 0
응원법 무한반복 간다 1 09.13 22:14 27 1
1층 몬드들아 토롯코 잘 보였어? 14 09.13 22:14 143 0
첫콘 보니까 다른 날 못가는게 너무 아쉽다ㅠ 1 09.13 22:13 39 0
1층 7열 갔다온 사람 있어?? 토롯코 어때? 8 09.13 22:12 120 0
오늘 임파서블때 너무 신났어 3 09.13 22:12 43 0
2층 1열인데 진짜 개떨ㄹㅇ리네 살려줘 19 09.13 22:12 224 0
브리즈들 노래 잘하더라…?!? 6 09.13 22:11 82 0
내가 라이징데이0회관람이라니 1 09.13 22:11 14 0
혹시 토롯코 내려서 몇구역 사이로 내려가는거야..? 6 09.13 22:11 107 0
1층 14열에서 토롯코 보일까 ?? 22 09.13 22:11 111 0
소리 진짜 많이 지르고왔다 1 09.13 22:10 14 1
토롯코2열 후기있니…?ㅜㅜ 9 09.13 22:10 88 0
혹시 오늘 첫콘 몇 시간 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4 09.13 22:10 78 0
오눌 진짜 행복햇다 1 09.13 22:09 19 1
나 오늘 일등 어니스틀리 7 09.13 22:08 88 0
아니 야 근데 오늘 운 사람? 1 09.13 22:08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