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지하철에 1337이라고 적혀있는데 33 0:052709 2
세븐틴경기남부 봉 있어? 콘서트 왔다갔다 어떻게 할 계획이야? 20 09.15 18:43870 0
세븐틴나눔하고 싶은데 의견 좀 물어보고 싶어서 40 09.15 17:06662 0
세븐틴 ㅍㅅㅌㄹ 애들 크리스피롤 나와서 놀랐어.. 20 09.15 20:06771 0
세븐틴원찬 굿즈 나눔하면 받을 사람 혹시 있을까...?? 10 3:57145 0
 
밑에 4층 글 보는데 10 07.19 19:58 308 0
장터 캐랜 트레카 교환 구해용 07.19 19:49 63 0
원우가 또... 07.19 19:48 235 7
나 고척 꼭대기 뒤에서 세번째 줄인데 4 07.19 19:43 178 0
뿌 이때 반응이 너무 귀여움 07.19 19:35 97 1
오늘보니까 호시 또 탈색했던데 07.19 19:35 71 0
캐랜 몇시쯤 끝날거 같아? 3 07.19 19:32 143 0
동생 개로피지마!! 07.19 19:30 76 0
치링치링 원우 인스타 2 07.19 19:12 173 3
인팍 지금 나만 느려?? 3 07.19 19:06 80 0
실화야? 9 07.19 19:00 388 0
고척 4층에서 뛸 수 있는 방법 24 07.19 18:55 2124 0
팔로우 투 시네마 예매 언제열리는거야..? 5 07.19 18:53 149 0
모구모구 인스타(캐랜) 4 07.19 18:33 226 1
장터 본인표출캐랜 첫콘(화요일) 광진구 택시팟 모집해요! 4 07.19 18:32 52 0
내가 타이밍이 안 맞나..... 내가 잠시 놓으면 취켓 포도알 봤다는 사람이 나.. 4 07.19 18:30 163 0
포도알 본 사람 많아...? 16 07.19 18:29 286 0
캐랜엠디 언제오니... 07.19 18:18 31 0
내일도 취소표 풀리는 시간 비슷하겠지?? 1 07.19 18:16 150 0
예매제한 걸릴까봐 무서워서 빠르게도 못 누르겟고ㅠㅠㅠ 07.19 18:1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