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본진 멤들 다 자기들은 긴머리 좋아하는데 너네는 옆머리 뒷머리 다 빡빡 밀어야 미모가 산다고🥺🥺🥺🥺🥺🥺

잘생긴 애들은 머리를 밀어야 한다 얘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602 10:0717244 2
라이즈 뭐야..? 179 10:077895 0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148 10.10 22:589948 0
세븐틴/미디어 LOVE, MONEY, FAME🎧 85 0:261426 33
플레이브일본 정보 프로를 1n년간 본 입장에서 대충 나올 거 같은 장면 75 10.10 22:085084 10
 
쇼타로 황당실수6 09.28 19:59 268 2
하루들아 그 핑계고 몇시에 올라와?1 09.28 19:59 54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3층에서 봐도 재밌지..?🥹 3 09.28 19:59 180 0
데이터 구매하는 사람들 무슨 심리임??3 09.28 19:58 90 0
마플 최애 반응 좋으니까 정병 끼는거 투명해서 웃기다 ㅋㅋㅋ3 09.28 19:58 138 0
유우시 너무 귀엽다2 09.28 19:58 88 0
아니 유우시온 정우 형아 옆에 가니까 걍 동생이야 ㅋㅋㅋㅋㅋ5 09.28 19:58 587 0
마플 진짜 눈치없네 09.28 19:58 155 0
정우와 유우시..5 09.28 19:58 235 0
응원봉 흠집났다는 이유로 다시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1 09.28 19:58 121 0
에이티즈 홍중 우영은 지금 파리에 있는거야?4 09.28 19:57 129 0
노포기 매주 해주면 조켓네1 09.28 19:57 58 0
마크 제노 천러 대파즈라는 조합이 생긴 게 귀엽고 웃김2 09.28 19:57 93 0
흑백요리사 야키토리왕 싫음3 09.28 19:56 167 0
흑백요리사 우승자 말이야 누굴까?(예상)3 09.28 19:56 177 0
마플 빅히트 전 홍보위기담당이 민희진 강연 보고 올린 후기4 09.28 19:56 506 1
정우 ㅋㅋㅋㅋㅋㅋㅋ시온이랑 유우시 얘기하면 기본 표정이1 09.28 19:56 205 0
유우시 맨날 안아주는 정우라니 09.28 19:56 90 0
지성이 오아시스 진짜 좋아하나보다2 09.28 19:55 145 0
마플 내 최애 팬들이 오래 좋아해주면 좋겠다6 09.28 19:5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2:30 ~ 10/11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