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재현아.... 33 11.19 16:032875 19
엔시티/장터127 콘서트 좌석 교환 달글💚 37 11.19 20:53627 0
엔시티혹시 드림쇼 막콘날 간식 나눔하면 받을 심 있을까??🥹 23 11.19 22:22195 0
엔시티 도영이 웃는남자 티켓 11월 26일에 열린대... 21 11.19 16:33695 0
엔시티플로어있다 28 11.19 20:03758 0
 
심들아 우리 응원법 미리연습하잣 1 08.30 00:03 74 0
🚨재현이 음중 1위 가능성 있어!! 5 08.29 23:59 240 9
생선 머리 자르는 포타... 15 08.29 23:50 750 0
마플 나 현생 살다가 이제 왔는데 15 08.29 23:47 548 0
마플 인천 공항 포스터 철거중인가 봄 14 08.29 23:44 722 0
마플 제발 말도 안되는걸로 불안감 조성하고 마플 안타면 안되나 13 08.29 23:42 562 1
마크 영상 추천해줄수 있을까…?? 부탁이야 19 08.29 23:41 71 1
응원법 마지막에 정재현 스모크 하는 부분 박자를 못맞추겠엌ㅋㅋㅋㅋㅋ 08.29 23:36 26 0
엔시티 호감가는 타팬인데 14 08.29 23:33 422 0
난 사녹 언제 가 봐... 08.29 23:30 18 0
사녹 신청 시간대 관련 심들의 의견이 궁금해! 8 08.29 23:27 298 0
마플 아 별안간 다시 빡치는데 3 08.29 23:20 287 0
마크 잡았는데 11 08.29 23:17 473 0
심드라..나 오늘 생일인데 사녹당첨을 선물로 받은거 같음🥹 10 08.29 23:16 101 2
장터 도영 불가사리 키링 구해요 08.29 23:13 59 0
마플 킬보 편집중인데 현타 오진다.. 9 08.29 23:09 319 0
혹시 필수뭐시기 팝업 창 뜬 심들 있어?? 08.29 23:05 23 0
난 진짜 사녹 언제 성공하지 2 08.29 23:01 83 0
혹시 유우시 나페스 중에 환연 나가는거 삭제됐어…?? 3 08.29 23:00 326 0
와 미친 손떨려 나 음중 ㄴ됐어.... 8 08.29 22:53 19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