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은 콘서트 플로어 노릴꺼야 2~3층 노릴꺼야? 33 10.18 14:281107 0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일본곡 딱 하나만 볼수있다면 25 10.18 16:53279 0
인피니트 아니 성규 손이 진짜 예쁘다...ㅋㅋㅋㅋㅋ 21 10.18 22:49347 0
인피니트여봉있는 뚜기들아 12 10.18 16:58375 0
인피니트 성규표 막걸리 춤 11 10.18 19:51341 0
 
성규 밴드멤이랑 같이 노래 듣는 모습 너무 좋다ㅠㅠ 3 08.31 22:19 126 0
해외콘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재밌는거 같아 ㅋㅋㅋㅋ 4 08.31 22:08 147 0
꼬마찰리다🥺🥺 6 08.31 21:38 292 0
다음 엘브이 앵앵콜 때 크립 불러달라하기... 메모... 4 08.31 21:14 81 0
클로저를 왜 이렇게 웃으면서 눈 맞추면서 불러 6 08.31 21:06 127 0
해외에서 그 어떤걸해도 부럽단 생각 딱히 안들엇는데 23 08.31 20:39 1004 0
이럴 줄 알았다.. 홍콩에서 레전드 찍을 줄 알았어 8 08.31 20:20 349 0
핑크규 6 08.31 20:12 110 0
장터 성종이 트레카 교환 구해요💛 9 08.31 20:10 39 0
장터 성종이 트레카 교환구해! 10 08.31 18:32 77 0
이쫑쫑 미미쫑 그 자체 8 08.31 18:21 174 2
오늘 성규 포카 완전 미쳤다 6 08.31 18:19 441 3
티켓온김에 살짝쿵 자랑🥹 4 08.31 18:13 162 0
다들 티켓받았니 5 08.31 17:47 93 0
성종이 트레가 교환할 뚝 08.31 17:08 38 0
드디어 티켓 받았는데 너무 예쁘자낭💙🩵 2 08.31 16:38 88 0
성종 트레카 중복 실화니 7 08.31 15:31 197 0
빅크 게시물에 올라온거 멀까? 11 08.31 15:03 809 0
헐 머야 성종이 엠디 운송장은 진작 찍힌 거였구나 1 08.31 15:03 59 0
히히 출퇴근길에 킹키 성규 현수막 붙었담 5 08.31 14:17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