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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1 10.01 11:293402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1 10.01 22:35580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61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02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72 7
 
진짜 미안한데 답장 좀 빨리 해주면 안 될까? 7 06.17 22:46 101 0
아 근데 채팅 말투 왤케 킹받지 1 06.17 22:46 84 0
La lettra 밑에 머라쓴거여 12 06.17 22:45 179 0
헐 이 트윗 보고 소름돋음 29 06.17 22:44 1472 6
지민아ㅠㅠ 기다렸어ㅠㅠ 06.17 22:44 51 0
전하지못한진심? 이 잇어? 06.17 22:44 59 0
악보 전못진인데? 06.17 22:42 81 0
전못진 악보라는 소식을 듣고 붕개대다 06.17 22:42 62 0
헐 전못진 > 진심을 전하는 편지 아니..? 7 06.17 22:42 121 0
전못진! 06.17 22:41 57 0
악보 머가 이상한데여..? 06.17 22:41 61 0
전못진 악본데??? 16 06.17 22:41 499 0
악보 저거 누가 피아노..해ㅂ봐… 06.17 22:41 58 0
미쳤다 지민이 너무 예뻐 06.17 22:40 54 0
공계가 악보 수상하지 않냐는데? 3 06.17 22:40 123 0
이쯤인데 진짜 멀까..아 개궁금해 06.17 22:40 100 0
la lettra 번역하면 편지인데? 2 06.17 22:39 79 0
남준이 뮤비 공개된지 일주일 지났는데 지민이 티저라니 1 06.17 22:39 57 0
아니 난 비하인드일줄 06.17 22:38 55 0
이랬는데 자정에 아무것또 안 뜨면 웃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 4 06.17 22:38 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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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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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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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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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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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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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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