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덕이지만 라이즈는 타돌이라 성격을 잘 모르는데
생각했던 앤톤의 이미지는 되게 수줍고 헿.. 이런 느낌이었거든..
이번 먹투유에서 앨범 포함 음악 취향같은거 이야기할 때 형들 앞에서 말 잘하는거 보고 활동에 진심인게 느껴져서 너무 놀랐어.
신인이면 개인 시간 많이 부족할텐데 음악 공부 계속 하는 것도 멋있고, 형들이랑 음악이야기 할때 적극적인거 보기 좋으면서 기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