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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6 10.01 23:2840 0
 
이따할게,,, 06.18 17:10 34 0
구매버튼 어딧엉 1 06.18 17:10 46 0
이번에 랜덤인데도 06.18 17:06 88 0
벌써부터 티켓팅이 두렵다 1 06.18 17:05 84 0
아닠ㅋㅋㅋㅋㅋ 다들 티켓팅 해? 3 06.18 17:04 107 0
주문량 집중되어 접속대깈ㅋㅋㅋ 1 06.18 17:02 83 0
왜 아직 솔드아웃이지 4 06.18 17:00 121 0
이번 5기는 숫자 상관없이 06.18 16:59 107 0
카스쿨 오피셜티켓 예매할 길동들 06.18 16:47 54 0
나 팬클럽 가입 처음인데 6 06.18 16:41 403 0
1시간 뒤 1 06.18 16:01 109 0
마플 케찹고백 4 06.18 15:27 219 0
팬미팅도 올해 하겠지..? 🤍 1 06.18 13:55 176 0
갤럭시 22이 이상쓰는 길동이들아 10 06.18 11:21 539 0
5기가입 16 06.18 10:59 1185 0
방랑자에서 입었던 두준 셔츠 어디꺼인지 아는 길동있닝 4 06.18 10:18 383 0
어제 요섭이가 손에 한 악세사리 2 06.18 10:12 270 0
💚5기분들 오구오구 오세요 1 06.18 10:04 86 0
기광이가 어제 라방에서 7 06.18 09:48 562 0
정보/소식 🩶💡 라이트5기 모집 💡🩶 2 06.18 09:27 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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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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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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