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1 신원 위버스 10.01 11:03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진호 [📸]  MAGAZINE HO #69 '여행 / 김범수' 비.. 10.01 06:051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키노 Better Surfing than suffering 10.01 06:0515 0
펜타곤/정보/소식 240930 우석 이주의 밤라 10.01 06:54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2 여원 인스스 10.02 20:383 0
 
펜들아 우리 스밍 이벤트도 있었으니까 방심하지 말구 3 03.15 19:40 43 0
똑똑 벨이 왔다갑니다 4 03.15 19:39 16 0
똑똑 깨비왔어요🎳❤🎳❤ 6 03.15 19:38 21 0
나 궁굼한거 있는데 키노 포카 분양 받고싶은데... 4 03.15 19:38 61 0
🔥앨범 더 사야겠다!!!!!!!!!!🔥 2 03.15 19:36 44 0
💙💙펜하(펜T Ha우S 아님)~!!!!💙💙 20 03.15 19:36 79 0
안녕하세여 깨비 등장🎳❤ 4 03.15 19:35 18 0
깨비왔어요🎳❤️🎳❤️ 5 03.15 19:33 24 0
안녕하세요 깨비 왔어요❤️🎳 4 03.15 19:33 22 0
안녕하세요오~! 하루왔어요🤗🍋❤️ 4 03.15 19:31 32 0
💙💛뉴워리 왔는데 좋다고 하든가 나랑 살든가🌌💙 4 03.15 19:27 33 0
펜들아 궁금한게 있는데 2 03.15 19:25 64 0
💡요요 펜타곤 컴백에 지각 빡이 등장이요~💡 4 03.15 19:23 46 0
펜들아 나 로투킹 유입인데 4 03.15 19:20 85 0
물마실때도 외쳐야지✊🏻 7 03.15 19:18 47 0
정보/소식 [수록곡쇼케무대] 펜타곤(Pentagon) - 'Baby I Love Yo.. 5 03.15 19:18 30 0
안녕하세여 깨비가 왔어여🎳❤🎳❤ 3 03.15 19:17 23 0
MCND 독방에서 들렸다 갑니다💜💚💛💛❤ 4 03.15 19:17 16 0
나 헬퍼하느라 뮤비 지금봤는데 3 03.15 19:16 35 0
정보/소식 [두올낫쇼케무대] 펜타곤(PENTAGON) - 'DO or NOT' ONL.. 03.15 19:1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0 ~ 10/3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