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2 10.01 11:293405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1 10.01 22:35603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4 10.01 17:49983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16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80 7
 
앜ㅋㅋㅋ 석진이 허그는 계속된다 쭈욱 이거 봐ㅋㅋ 1 06.27 23:00 122 0
음정팀 글 확인! 2 06.27 22:47 142 0
왕자꾹💜 3 06.27 22:42 73 0
태형이 이거 진짜 영상 길게 줬음 좋겟다.. 2 06.27 22:27 111 2
누가 형이야? 2 06.27 22:13 138 0
정구기 인가 앵콜이 벌써 1년됨 4 06.27 22:07 90 0
25년 콘서트 몇월에할까? 4 06.27 22:06 110 0
🐰 06.27 22:05 78 0
아우우우웅 석찌 보고싶ㄷr 10 06.27 21:56 559 4
우리 엠카 투표 만점이었네? 6 06.27 21:52 165 0
김석진 군대에서 무슨 이슬만 먹었느뇨 5 06.27 21:38 208 6
난 처음 간 콘서트가 윤기콘이라 3 06.27 21:30 101 0
나름 반깐이었던 석지니의 처피뱅 ㅋㅋㅋㅋㅋ 3 06.27 21:26 126 4
삐삐 음정팀 스메랄도 해시 총공 시작🏃🏻‍♀️🏃🏻‍♀️🏃🏻‍♀️🔥 10 06.27 21:05 569 1
오랜만에 우리 탄두리들한테 나눔해야게따,, 11 06.27 21:00 670 2
지금까지 우떠 띠부씰 드볼 모음 봐봐 ㄱㅇㅇ 2 06.27 20:32 163 1
외랑이들이 지민이 포스터 붙이고 다니는거 봤어? 24 06.27 20:17 1427 12
장터 본인표출16썸패 끌올💜 06.27 20:13 67 0
삐삐 9시부터 음정팀 SGMB 해시총공 시작 7 06.27 20:06 519 5
전에 석진이 웨이크 보드 첨타보는데 한번에 성공하는거 6 06.27 19:31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54 ~ 10/2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