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0l 1

엔시티 도영..

자기관리 잘하고 완벽한 선배st같음

일단 본업 잘하니까 배울 수 있는게 많을 것 같아

진지하게 비전 관련으로 대화해보고싶엌ㅋㅋㅋ



 
익인1
스텝들이 이 바닥에서 평판 이정도로 좋은 사람 찾아보기 힘들다고 했다는거 보고 ㄹㅇ ㅇㅈ
3개월 전
익인3
22
3개월 전
익인5
333
3개월 전
익인6
이얘긴 어디서 나왔어???
3개월 전
익인1
익인2
마자 후배들도 스텝들도 잘 챙겨주고 🥹
3개월 전
익인4
나혼산이랑 먹투유보고 호감인데 내돌이랑도 친해졌음 좋겠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3 10.03 09:5836666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8 10.03 23:3230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9 0:04723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26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10 10
 
내가 왜 이번 미션 아쉽다고 느꼈는지 ㅅㅍㅈㅇ1 10.01 18:54 72 0
최현석 진짜 똑똑한거같아 10.01 18:54 56 0
방출 미션 없었으면 셋중 하나 떨어지는거였네 와 ㅅㅍㅈㅇ 10.01 18:54 203 0
최현석셰프 멋있다 10.01 18:54 38 0
데이식스 수록곡 how to love 너무좋지않냐2 10.01 18:53 93 0
오늘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개좋다3 10.01 18:53 227 0
아 안성재 최현석 이거 미쳤나봐 개웃겨1 10.01 18:53 902 0
걍 이번 미션은 최현석이 머리도 잘썼지만 크게 모험해본건데 잘 간파한듯... 돈까지 제공할거..1 10.01 18:53 98 0
팀전좀 그만해ㅜ2 10.01 18:53 59 0
데식 원필은 목소리를 크게 낼 필요가 있는듯2 10.01 18:53 376 0
마지막 최현석요리(ㅅㅍㅈㅇ)2 10.01 18:53 236 0
오 오늘 태용이 학생같아ㅋㅋ3 10.01 18:53 98 1
아근데 진짜 침샘자극하는 음식들은 1234화가 레전드다1 10.01 18:52 19 0
최현석 우승기원1 10.01 18:52 45 0
엔위시 료가 프리큐어를 좋아한대?!1 10.01 18:52 88 0
흑백요리사 짜고 치는 연출 아니었으면 좋겠다 10.01 18:52 124 0
잔잔하고 꿈이나 위로 관련된 노래 추천해쥬..6 10.01 18:52 29 0
OnAir 아 내 픽....1라부터 응원한 분ㅠㅠㅠ 10.01 18:52 36 0
와 도수치료 500만이야…….!!1 10.01 18:52 31 0
아일릿 민주 진짜 요정같다3 10.01 18:52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2 ~ 10/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