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엔하이픈 독방 10월 기념 출석췤 ➖🖤🌿 45 10.01 13:23381 1
엔하이픈/정보/소식 성훈이 헤어케어 브랜드 신제품 앰버서더로 발탁 35 09.30 11:431556 1
엔하이픈성훈이 항상 스포도 안하고 조용히 다 해내는거 왜이렇게 좋지 26 09.30 13:59797 3
엔하이픈02즈 셋이 꽃보다청춘같은 여행 컨텐츠 보고싶다 20 09.30 18:20359 0
엔하이픈나라면 흑백즈 데리고 흑백요리사 찍음 21 10.01 15:32617 0
 
고등학생을 시기하고 질투하고 2 07.12 12:23 65 0
늙은이는.. 안된다? 5 07.12 12:21 115 0
죄송한데 회사어택좀요 1 07.12 12:20 47 0
애들 스쿨어택 1 07.12 12:19 104 0
우리 스쿨어택했나봐 4 07.12 12:02 189 0
텐먼스 이번에 할까 3 07.12 11:29 44 0
나좀도와줘!ㅠㅠ첫콘서트 9 07.12 11:07 165 0
자몽깅에게서 가장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14 07.12 00:41 651 0
포켓몬 선정을 누가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파트너 포켓몬들 진짜 찰떡!!! 1 07.12 00:39 185 0
니키 위버스 레쭈고 3 07.12 00:35 58 0
하 리자몽 정원이 옷 골라주는거봐 13 07.12 00:35 337 0
너무 똑같이 생김💛 4 07.12 00:27 195 1
잠만보 계속 잠만자네ㅋㅋㅋ 5 07.12 00:20 121 0
나만 뮤비 넘 귀여워서 계속 돌려봐??ㅋㅋㅋㅋㅋ 2 07.12 00:20 75 0
얘들아 포켓몬 음원 나와따 5 07.12 00:14 111 0
포켓몬 뮤비 귀여워 ㅋㅋㅋㅋ 1 07.12 00:13 25 0
포켓몬 엠버서더 진짜 좋은거네 5 07.12 00:12 212 0
정보/소식 'One and Only' Official MV 07.12 00:02 32 0
매니페스토 콘때 좌석 폰 빡세게 잡았어? 5 07.11 20:32 408 0
정보/소식 선우 위버스 6 07.11 20:16 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