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상식적으로 화환 총공하는 게 멤버들한테 도움 된다고 생각해? 석진이 앨범 나왔고 호비 군에서..134 10.19 16:366246 13
방탄소년단본인표출 삐삐 슈가 탈퇴 촉구 화환 총공 1일차 시작했습니다 71 9:305770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Visual Clip 1 40 10.19 18:00463 29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Happy' Concept Photo & Clip- Imagin 38 0:00186 24
방탄소년단/마플니들 진짜 누구니 48 10.19 17:111834 5
 
탄들아 밑에 남준이글 댓글 많이 달아줘!!! ⤵️⤵️⤵️ 3 09.05 19:07 39 0
마플 지금 ㅌㅎ이랑 ㅅㅈ이 직캠 영상 썰리고 있나본데? 10 09.05 19:05 292 0
석진이 예뽀 7 09.05 18:57 64 6
💜 9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 Neva Play (feat.RM) - Megan.. 77 09.05 18:54 1083 26
마플 민천지들 머하는 인간들인데 남들 현생 사는 시간에 막댓 사수하고 다님? 11 09.05 18:47 108 0
정구기 전시회 향수 위버스샵에 언제 풀어주려나 09.05 18:44 20 0
오늘 뜬 이게맞아에서 편의점 음식들 정보 뜬거있어? 2 09.05 18:40 25 0
국민 게이맞아?! 아직 못봐서 짤만 보는데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3 09.05 18:38 403 8
지민아 너 머리 찜푸라기니?? 7 09.05 18:29 147 3
골도쿄.. 골도쿄 하고 울었다... 내가 아니라 국민이.. 4 09.05 18:27 225 2
아닠ㅋㅋㅋ 휴지 또 등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 2 09.05 18:24 122 1
지민이 머리 이날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2 09.05 18:24 134 1
잘 있어라 세상아... 선발대 국민러 먼저 천국간다😇 9 09.05 18:20 285 8
오늘 이게 맞아 보니까 슈참 조회수 중에 천번은 3 09.05 18:19 112 0
국민 기차씬 사람 한명 지나가는 것마저 영화같다 9 09.05 18:11 297 5
걍 영화같음.. 10 09.05 18:01 212 5
아니 국민 오늘뜬거 이 셀카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09.05 17:58 234 3
💜 햅삐 구오데이기념 구오심기 💜 4 09.05 17:56 29 0
난 지민이 딸라방구 대환영임 12 09.05 17:49 210 1
마플 태형이 직캠 내려갔어????? 16 09.05 17:46 22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