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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230315 과자 목격담 ㅅㅍㅈㅇ 5 03.15 11:07 1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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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 요새 진짜 바쁘네 5 03.15 09:19 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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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시🍑 4 03.15 02:26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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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섭이 인싸오빠 인스타 올린거 4 03.15 01:13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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솦들아 어떡해? 3 03.15 00:56 85 0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사진만 보는데 우리섭이 기 쏙빨려따 6 03.15 00:38 171 0
봄날의기억쯤에 찍었던 초근접아이돌관찰일기 4 03.14 23:17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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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게 보는 예고편ㅋㅋㅋ 8 03.14 22:15 198 3
와 현생 살고 오니까 6 03.14 21:47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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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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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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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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