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096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5 10.01 16:44335 0
플레이브🍈월간차트 31 10.01 15:19485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3 10.01 13:131340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29 10.01 23:15881 0
 
아 저 임티 지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30 21:46 38 0
기자님 언젠간 늑대라고 써주실깤ㅋㅋㅋ 1 09.30 21:45 34 0
근데 으노도 알까 버블에 수백명의 쭈인을 둔 사실을 2 09.30 21:45 49 0
Gym starter pack 18 09.30 21:45 248 0
응원봉 대갈이 따준대! 17 09.30 21:43 343 0
오 아스테룸카페에 굿즈 실물둔대!!!! 3 09.30 21:41 140 0
아니 기사 언제 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30 21:41 73 0
어랏 라면국물에 포징이가.... 2 09.30 21:40 101 0
은호 기사 봤나부다ㅋㅋㅋㅋㅋ축하의 하울링 09.30 21:40 32 0
강아지vs늑대 언제까지 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30 21:40 38 0
응꾸 1 09.30 21:38 94 0
비하인드컷 진짜 비방용으로 찍은것같아서 너무 좋다... 1 09.30 21:38 106 0
애칭 때문에 진짜 강아지 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30 21:35 157 0
으노야 애칭부터 이미 그렇게 됐다 1 09.30 21:35 72 0
진심 모든 답장에 은호가 강아지라서~ 강아지끼리~ 09.30 21:33 39 0
아 난 가나디가 가나디 부정할때가 제일 귀여워 09.30 21:33 46 0
은호가 길 가다 친구를 만났구나 09.30 21:33 16 0
으노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자꼬 가나디라고 부르고 싶어 09.30 21:32 55 0
나 으노 프렌치불독 귀여워하는 거 짱조아함 2 09.30 21:32 92 0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은호 강아지소리 이때까지 넘기다갘ㅋㅋㅋ 09.30 21:3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