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078 3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7 10.01 23:361538 8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50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2168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80 0
 
오늘 경음악의 신 다시봤는데 2 08.12 00:17 128 1
이번 ttt 보고 역대 ttt 돌려보는 중인데 8 08.12 00:07 273 2
2분남았다 6 08.11 23:58 324 0
요즘은요.. 15 08.11 23:53 360 0
세븐틴이 너뮤 보고싶다....🥹 08.11 23:51 35 1
자정까지기다렷다잘까? 2 08.11 23:13 251 0
애들 인스타 올린 사진들보면 08.11 23:12 95 0
ㅋㅋㅋㅋㅋ귀엽다귀여워 3 08.11 23:07 259 1
민원러들아 너네 인생포타 뭐야..?? 71 08.11 22:54 1346 1
장터 본인표출 나눔한다 했던 봉 왔어요! 많관부🩷🩵 99 08.11 22:45 2587 0
태그호이어 원우 메이킹 너무 야해 4 08.11 22:38 198 0
원우 팔뚝에 7 08.11 22:37 362 3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3 08.11 22:35 109 1
치링치링 뿌스타 3 08.11 22:24 110 1
ㅋㅋㅋㅋ권호시 얼루어 스토리 리그램 언제까지 하는거임 9 08.11 22:18 214 0
캐럿봉시사회는 안풀리겠지 08.11 22:14 61 0
멤버십 리뉴얼 전에 이미 신규/갱신했으면.. 6 08.11 22:08 235 0
치링치링 인싸셉 1 08.11 22:03 55 0
장터 트레카,포카 등 굿즈 양도 15 08.11 21:59 160 0
콘서트 버전 핫이 너무 좋다... 2 08.11 21:58 8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