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48 13:051175 4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1 12:341403 0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098 0
플레이브너히.. 콘서트때 뭐 입고갈거야? 31 10.02 09:571153 0
플레이브다들 시제석 도전해?? 22 10.02 22:38569 0
 
플레이디오 없는 월요일 너무 힘들다 6 09.03 01:37 57 0
콘서트 개인무대 바뀔까? 17 09.03 01:37 222 0
애들 사진 보면서 자자 애두라 8 09.03 01:34 105 2
나 뉴플리.. 프롬이 너무 좋아.. 32 09.03 01:33 178 0
생일키트 원래 5 09.03 01:28 116 0
소신발언할게 3 09.03 01:28 193 0
자고일어나면 예준이 생킷 배송 문자 왔으면 좋겠다 2 09.03 01:14 39 0
다들 노래방 가면 플부 노래 머불러?11 09.03 01:12 85 0
혹시 인터파크 이제 선예매 인증 안 되는 건가..? 11 09.03 01:06 231 0
뜬금 없는데 이 커버만 들으면 1 09.03 01:01 61 0
🍈주간인기상 9 09.03 00:58 112 0
봉구가 플리들 못 웃기면 잠 못잔다고 했잖아 3 09.03 00:47 149 0
댕냥쥬 6 09.03 00:47 49 0
플레이브 팬분들한테 고마운거 있어 28 09.03 00:43 1960 34
girling girling 1 09.03 00:42 117 0
야타즈 같은방 쓰면 침대 이럴듯ㅋㅋ 2 09.03 00:38 140 0
키트 내일 오겠다!!! 1 09.03 00:22 74 0
이 바부들아 8 09.03 00:17 154 0
댕냥쥬 관계가 너무 좋다 15 09.03 00:10 215 0
토끼는 형 아닌가요...? 4 09.03 00:10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