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63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872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55 17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5 10.01 19:50141 0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81 1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10.01 21:23144 14
 
나 본인직캠 말고 풀직캠 보라는 아이돌은 처음이야..10 06.20 23:01 392 7
팬싸 가보고싶다 ㅜㅜ 가본 희주들 있어 ?? 06.20 23:01 81 0
사녹 첫 당첨인데ㅜㅜㅜ질문있어..! 5 06.20 23:00 216 0
삐나 밥을 13분 만에 다 먹어써...?1 06.20 22:59 223 1
스미니 분철해서 포장하려면 4 06.20 22:58 167 0
앤톤 머리 보다보니까.... 11 06.20 22:54 348 3
🧡스밍인증🧡 2 06.20 22:51 67 0
또토리 너무 귀여워ㅓㅓㅓ 6 06.20 22:49 161 1
나만 어디서 뭐 샀는지 모르나 ㅋㅋㅋㅋㅋ 5 06.20 22:45 154 0
사녹 계속 떨어지고 너무 속상해서 추가 스밍권 결제했다 8 06.20 22:44 241 1
퍼포37 인급동 2위 6 06.20 22:42 161 0
앤톤이가 춤이늘은건지 이번안무소화를 유독잘하는건지 14 06.20 22:41 368 13
사녹 진심 언제갈수있을까😱 11 06.20 22:41 188 0
스밍인증 1 06.20 22:40 56 0
음중 예비 다 들여보내줘??? 9 06.20 22:40 202 0
엠카 한 번 되고 더 떨어지니까 2 06.20 22:37 193 0
이정도면.. 9 06.20 22:35 289 0
🧡스밍인증🧡 2 06.20 22:35 60 0
스밍인증🧡 2 06.20 22:31 69 0
아니ㅋㅋ3시에 인원체크때문에 대기 어디서 할지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4 06.20 22:30 26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