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 신혼부부 아침 12 09.25 00:37409 19
넨또 각자 최애 넨또 짤 올리고가자 13 09.21 19:19226 3
넨또 이게맛있어? 이거 너무 좋은데 8 09.26 07:30272 2
넨또 이 레전드 1차가 벌써 1주년이래 5 09.19 05:58234 6
넨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00:46393 5
 
최애 포타 뭐야?? 딱 1개만 26 04.12 18:40 444 4
새로뜬사진 이뿌당 8 04.12 13:02 179 5
흑흑 너무 따뜻한 포타 발견!! 6 04.12 11:40 130 0
새삼스럽지만 우리애들 진짜 잘났다 7 04.12 10:36 154 0
제발 뮤비에 7 04.12 09:17 82 0
니네 말 많이 하다가 한페이지 5개 제한 걸렸어? 7 04.12 08:55 124 0
넨또 개꽉낀다 진짜 3 04.12 02:54 123 0
너네 왜케 조용해 4 04.12 01:22 100 0
이번 사진 포타 감성 그냥 미쳤음 7 04.12 01:11 100 3
넨또 둘만 얼굴에 상처 있는 거 무슨 뜻이야 8 04.12 00:56 131 0
너네 다른쪽에서 키알 울리니까 우르르 오는 거지 3 04.12 00:42 89 0
넨또 얼굴합 도랐나 12 04.12 00:05 180 3
아니 애들아 나 억장이 무너졌는데 어떡해 4 04.11 23:18 122 0
본인표출 🧡넨또 독방 대표 이미지 2차투표🩵 7 04.11 23:03 182 3
독방이니까 말한다 5 04.11 22:37 90 0
넨또걸들 어디갔어 11 04.11 21:33 234 1
넨또 포타 899개!!!! 7 04.11 11:19 237 0
오늘도 넨또가 참 좋다 5 04.11 09:42 91 2
리얼물 아는 거 있으면 다 알려주세요 젭알 2 04.11 02:19 100 0
진짜 잘 어울린다 8 04.11 01:02 177 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