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8l

눈만 나온거.. 시온? 유우시?



 
익인1
유우시
3개월 전
익인2
유우.. 응...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06 9:5831210 1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69 18:08220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479 10
이창섭 ✨이창섭 컴백 <33>, <OLD TOWN>✨ 많관부🍑 50 15:19843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솜털즈 유튜브 라이브 한다! 53 16:013167 10
 
오늘 흑백요리사 먹어보고싶은 메뉴 말해봐4 10.01 20:22 54 0
난 흑백요리사 팀전 많은게 아쉬운 이유가 무엇보다 ㅅㅍㅈㅇ2 10.01 20:22 125 0
트리플 스타 왜 갈수록 좋지1 10.01 20:22 43 0
최현석이 그냥 흑백을 장악해버림 ㅅㅍㅈㅇ1 10.01 20:21 206 0
우리엄마 안유성셒한테 완전 과몰입함.....4 10.01 20:21 250 0
아니 보넥도 티저 성호 머리 저 정도면 삭발이야2 10.01 20:21 291 0
마플 내가 그때 죽었어야했나봐는 진짜 너무 슬프다..6 10.01 20:21 237 0
근데 이모카세는 내가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에 딱 맞는 스타일이심 10.01 20:21 28 0
오늘 제니 샤넬 착장 유니크한데 예쁘다 10.01 20:21 106 0
안성재 왜 섹시해보이지4 10.01 20:21 112 0
마플 에이프릴 측에서 한 인터뷰들 보면 죄다 걔가 왕따 당할만했다 임2 10.01 20:21 192 0
흑백요리사 지선솊 설명 들음<눈물 에드워드리<최종오열 10.01 20:21 74 0
트리플스타 최애인데 (스포) 10.01 20:21 66 0
이모카세님 김 진짜 먹어보고싶다2 10.01 20:20 36 0
주변에 에픽하이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6 10.01 20:20 38 0
마플 참...고소를 1n번이나 할바에 사과하고 풀겠다 10.01 20:20 28 0
락페 깃발 관련해서 질문있어 2 10.01 20:20 21 0
혹시 이번 로제 패션쇼 사진 고화질 있는 사람 ㅠ8 10.01 20:20 59 0
마플 에이프릴 언플도 하나같이 기승전 이나은이야 10.01 20:20 78 1
최현석은 안그래도 스타셰프라 더 뜰게있나? 싶었는데4 10.01 20:20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4 ~ 10/3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