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아 ㅅ 눈물나 다같이 도운이 안아 다 드루와 101 10.26 23:0213891 22
데이식스근데 다들 환불하는거 스제 공지 기다렸다가 해 ? 43 10.26 23:592649 0
데이식스 타싸펌인데 원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8:172358 7
데이식스 도운이 버블 복습하는데 경사 난 얘기는 뭐였을까 36 1:072963 0
데이식스하루들 나 성진콘 취켓팅 성공이다 41 0:201212 0
 
오늘 찐이야 너무 좋다… (ㅅㅍㅈㅇ 7 07.01 18:31 351 3
뭐야 왜 이렇게 웅성웅성이야 2 07.01 18:29 281 0
9월 체조 필이 온다 ㅋㅋ 07.01 18:26 222 1
마플 예전부터 애들 노래 추천했을 땐 쳐다도 안보더니... 9 07.01 18:25 467 0
성진님 맛잘알 이거지예 07.01 18:23 64 0
성진이 부모님은 부산에 계셔? 2 07.01 18:22 433 0
성진이 ㄹㅇ 맛잘알 3 07.01 18:22 133 0
윤도운 인스타 정주행 할 때마다 1 07.01 18:21 130 0
하 ㅋㅋㅋㅋ 찐이야 한주만 일찍 나왔어도 1 07.01 18:21 190 0
식당에서 데식노래만 나온다 행복 07.01 18:21 47 0
성진이 시구할 때 피리미리 안부전화한 거 넘 따뜻하당 4 07.01 18:17 233 0
박성진이 너무 좋아............... 3 07.01 18:16 85 0
콘서트, 컴백, 9월, 체조, 인스파이어플 피셜 나온건 하나도 없음 그냥 궁예임.. 2 07.01 18:16 218 0
근데 나만 실체일것같아? 6 07.01 18:16 300 1
근데 9월7일은 어디 뜬거야? 5 07.01 18:15 327 0
하루들 콘서트 생각에 벌써 신났구만 07.01 18:15 39 0
아 데장 진짜 면 맛깔나게 먹네 1 07.01 18:13 61 0
하루들아 9월 콘은 맞는겨? 4 07.01 18:10 224 0
9월 체조 180 3일 12월 체조360 4일 ㅈㅂ 5 07.01 18:09 136 0
소취가 아니라 9월 체조 맞을듯 4 07.01 18:08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7 17:26 ~ 10/27 1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