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넨또 신혼부부 아침 12 09.25 00:37407 19
넨또 각자 최애 넨또 짤 올리고가자 13 09.21 19:19226 3
넨또 이게맛있어? 이거 너무 좋은데 8 09.26 07:30270 2
넨또 이 레전드 1차가 벌써 1주년이래 5 09.19 05:58231 6
넨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00:46392 5
 
넨또 환연 영상 한 백번 돌려본듯 미치따 진짜 7 05.08 02:58 147 0
넨또 환연 31 05.07 22:53 1216 23
넨또 카페 열리나봐 10 05.07 18:10 249 8
이 해외팬아터분 그림체 진짜 작품이따... 7 05.07 14:12 208 6
잠시만 이거 너무 위험하자나 6 05.07 00:18 292 4
넨또 관계성 두 장으로 요약 5 05.07 00:08 293 2
넨또 적폐 시작 8 05.06 23:29 318 7
근데ㅋㅋㅋ 연하 진짜 연상한테 초딩짓 많이 하는데.. 10 05.06 23:17 320 0
아 넨또 이거 진짜 웃기다 14 05.06 23:02 417 4
무슨 커플 브이로그인가 7 05.06 22:56 156 0
머리띠 사건의 전말 15 05.06 20:53 324 5
포타 1004개 숫자 예뻐서 박제 3 05.06 20:43 97 0
둘이 서로 너무 좋아해ㅠ 4 05.06 19:29 161 2
오옹 우리 포타 1002개다 5 05.06 18:56 80 2
가사에 집중하게 돼 6 05.06 18:03 71 3
그러세요 그럼 7 05.06 17:56 173 2
포타 개수! 10 05.06 17:40 164 3
너네 이거 봄? 연상이 또멍이 파란다... 4 05.06 16:37 172 3
연하는 연상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함 4 05.06 14:42 146 4
내 구세주래 .... 9 05.06 12:46 24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ㄱ) 넨또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