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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1 12:341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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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니 연생 막방은 진짜 4 06.23 10:57 201 0
웨4럽 벨소리버전으로 벨소리해놨는데 6 06.23 10:39 158 0
아침이니까 모닝콜 듣자 4 06.23 10:26 55 0
입모양도 그렇고 요즘 애들 손깍지 끼는 것도 잘 보이드라 4 06.23 10:26 213 0
아니 진짜 이제 입모양만 봐도 뭐라고 말하는지 진짜 잘 읽히네..? 6 06.23 10:19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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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인 심박수 공포겜 다시보고 있는 중인데 3 06.23 10:04 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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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기다릴게 밤비b, 여섯번째여름 예준 포카 구해요🤍 06.23 04:43 117 0
냥냥즈 놀라는거 너무 귀여운데 터짐ㅋㅋㅋㅋㅋ 3 06.23 04:28 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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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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