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선공개를 막콘만 할 거라 예상하는 사람도 있구나 19 10.01 22:51317 0
투바투난 이번에 첫콘이 더 인기 많을 줄 알았는데 14 10.01 21:05346 0
투바투 수빈이 진짜 매일 리즈 갱신중인 듯… 와 10 10.01 17:36112 0
투바투멤버쉽 좋은 점 뭐가 있어? 11 10.01 07:21227 0
투바투지방런데 막콘 포함 이틀가면 10 10.01 21:36112 0
 
고추냉이 또 실트 오름ㅋㅋㅋㅋㅋㅋ 8 08.13 23:19 248 0
몰랑 작가님도 생일축하트윗 올려주셨다 3 08.13 23:13 83 0
실트 벌써 올랐다!! 3 08.13 23:04 59 0
뚜뚜 음총팀 휴닝이 생일 해시 2 08.13 22:43 62 0
혹시 연주니 애기때 사진 하나 찾을 수 있을까 ㅠㅠ 1 08.13 22:40 49 0
하퍼스바자 투바투 계절을 알 수가 없다...... 1 08.13 21:59 74 0
뚜뚜 범규 틱톡 3 08.13 21:49 71 0
뚜뚜 하퍼스바자 인스타그램 7 08.13 21:09 102 0
단짝즈 뭘 본 거지? 2 08.13 20:36 132 0
아이패드 있는 뿔! 배경화면 자랑 하고 가세요~ 08.13 20:34 43 0
장터 😇🐧고추냉이생일기념 나눔이벤트🐧😇 81 08.13 18:32 1810 9
인사이트 갈 뿔들 카드 중요한거 아니면 기획전시만 가도 됨 3 08.13 17:25 150 0
진짜 연준이 범규 태현이 조합명 시급하다 13 08.13 16:56 452 0
일본뿔 서점갔다 연준이 잡지 샀어!! 10 08.13 16:47 266 0
투바투도 공백기때 휴가 같은거 받아? 4 08.13 16:28 155 0
애들 투어 플랜 말고 다른 플랜 아직도 미정인가 08.13 16:24 44 0
연준이 이 부분 너무 감동이야 7 08.13 14:46 363 2
별기대안햣는데 은근 오래나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13 14:17 69 0
OnAir 애들 은든 오래 나오네 4 08.13 14:13 74 0
OnAir 우리 휴닝이 농구... 1 08.13 14:0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