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봉들아 우리 올해 들어 유튭 구독자 300만명 늘었어...... 35 10.01 15:572063 3
세븐틴 K구역 19열 6번 36 10.01 23:361375 8
세븐틴봉들아 오늘 뭐해 33 10.01 09:50643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7:011927 0
세븐틴와 이번거 타이틀곡 진짜 헷갈린다ㅋㅋㅋㅋ 20 10.01 13:17965 0
 
3만번 1 09.11 20:02 28 0
뭐야 나는 대기번호도 안나와 ㅋㅋㅋ 09.11 20:02 42 0
나 갑자기 인증하라고 떠서 늦게눌려짐..ㅠㅠ 09.11 20:02 37 0
븹 몇ㅈ번대까지 가능할까 2 09.11 20:02 103 0
만육천에서 만천까지 왔다… 1 09.11 20:02 56 0
하 잘못눌러서 7만이야 8 09.11 20:02 85 0
대기 개천천히 줄어 1 09.11 20:01 54 0
아 심장 터지겠다 09.11 20:01 7 0
처음에 클릭 안되더라 16 09.11 20:01 244 0
7만ㅠ 4 09.11 20:01 41 0
그냥 심장이 내 입 밖으로 나오심 09.11 20:01 11 0
ㅋㅋㅋ하,, 5만인데요,,,,?ㅠㅠ 1 09.11 20:01 62 0
7 09.11 20:01 53 0
아니 나 만번댜애ㅛㅅ는데 09.11 20:01 124 0
4만 번대에서 갑자기 로딩 되더니 5만번 뭔데 3 09.11 20:01 49 0
뭐야 화면부터 튕겨 ㅠㅠ 09.11 20:01 27 0
잘못된 1 09.11 20:01 67 0
2만3천이었는데 클릭두번해서 4ㅇ만8천 11 09.11 20:01 86 0
현재 대기인원도 나오네 09.11 20:00 75 0
벌써망삘 1 09.11 20:00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34 ~ 10/2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