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우현이 잇츠라이브 나오나봐..! 18 10.01 14:591313 0
인피니트투어요정 3주 남았나봐 11 10.01 12:25737 0
인피니트한일톱텐쇼에 내꺼하자 일본어버전 나왔어 ㅋㅋ 7 10.01 23:06311 0
인피니트 인형이랑 똑같이 생겼어 5 10.01 15:57549 3
인피니트근데 난 미래에서도 조금 슬퍼 8 10.01 22:44322 0
 
내가 아는 성규 흰마이크랑 비하인드에 나온 마이크랑 다른건가? 7 09.10 22:13 143 0
마플 저기 어그로 댓글들은 4 09.10 22:13 233 0
생각해보니까 김성규 토키 불렀음 11 09.10 21:59 221 0
엘브이 비하인드 오늘 떠서 좋다 2 09.10 21:57 59 0
멤버들 서로서로 막아주고 화내주는 건 보기 좋았음 4 09.10 21:54 275 0
우왕 투어요정 조회수 20만 넘었다!!!! 맘편히 즐길 수 있는 여행 예능 소중.. 8 09.10 21:53 162 4
단체로 대학 축제 딱 한 번만 나와주면 좋겠다 3 09.10 21:52 92 0
쫑이 명수랑 같이 밥 너무 잘먹은거 같아서 너무 좋아 09.10 21:51 28 0
애들아 그래도 단체로 뭐 나와줘서 고마워!! 19 09.10 21:47 519 1
마플 달글 87 09.10 21:29 853 0
마플 처음에 멤버들 나오고 3 09.10 21:27 253 0
마플 진짜 완전 흐린눈해서 8 09.10 21:26 394 4
성규 리프트 무서워하는거 이해가는게 진짜 보는 나도 생각보다 계속 올라가네?? 2 09.10 21:23 97 0
마플 타팬분도 댓글로 말하네 7 09.10 21:17 486 0
명수한테 맛집 추천 받고싶다 1 09.10 21:16 52 0
엘브이 비하인드 너무 좋다.. 2 09.10 21:14 33 0
명수 쫑이 생일이라 밥샀구나! 2 09.10 21:10 75 0
동우 아직도 성규 만나면 90도 인사하는거 신기하다 ㅋㅋㅋ 3 09.10 21:05 172 0
김성규 진짜 개귀여움ㅋㅋㅋㅋㅋ 버석머리 상태에서 윙크 날리고 1 09.10 21:01 107 0
lv3 첫 티저부터 비하인드까지 다 맘에 든다 1 09.10 21:0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0 ~ 10/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