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가는 몬드들아 24 02.04 10:551884 0
라이즈 락밤이 불쌍해... 16 02.04 13:03767 0
라이즈오늘 자컨 온다 16 02.04 19:16519 0
라이즈 싸인폴라 당첨됐다! 21 02.04 10:44754 3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14 0:04224 12
 
위버스 멤버쉽 단사에 원빈이 빨간브릿지 뭐묘?? 2 07.04 20:16 179 0
우리 대면팬싸 촬영이 아예 안돼? 8 07.04 20:13 238 0
톤넨 이 짤 이제 못쓰겠네... 5 07.04 20:12 317 4
전에 톤넨,숑톤 둘다 먹는 몬드들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있어?? 15 07.04 19:54 354 0
장터 포토북 버전 포카 교환 구함!! (은석 -> 성찬, 원빈) 07.04 19:50 94 0
장터 스미니 앨포, 슴스 쇼케 미공포 교환 (앤톤>은석) 07.04 19:49 96 0
다들 앨포 어떻게 보관해? 36 07.04 19:38 1104 0
숑톤 앤툔가 손 더 큰거 멍좋네 3 07.04 19:35 279 3
톤넨 이게 현실이라고 23 07.04 19:32 1225 12
오늘 착장 진짜 …….. 짱! 3 07.04 19:30 246 0
장터 포토북 접지 포스터, 앨포, 콜렉트북 증사 (원빈, 은석, 찬영 있음) - 그대.. 10 07.04 19:29 219 0
장터 콜렉트북 앨범 미개봉 1 07.04 19:27 114 0
배송비만 주고 가져가실분! 5 07.04 19:22 259 0
한 장의 기적을 노렸던 쇼케 앨범깡 했는데 3 07.04 19:20 239 0
톤넨 생방에서 백허그했대... 52 07.04 19:15 2443 27
결혼식 찬영이 가지려면 포토팩 몇개 사야하는건데 9 07.04 19:11 211 0
장터 슴스 쇼케 미공포 양도! 07.04 19:09 156 0
엠카 보니 기억남 오늘 사녹때 원비니 빨간색 브릿지 1 07.04 19:07 151 0
정보/소식 타로성찬 붐붐베 릴스 공식 인스타그램 21 07.04 19:03 181 3
원빈: 브리즈 오래보자 12 07.04 19:02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