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2 11.02 14:052638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2511 3
플레이브 기절할것같음 33 11.02 16:37836 0
플레이브 당장 행복한 하미니를 쓰담쓰담 해주도록 해!🫳🏻🫳🏻 39 11.02 19:36573 1
플레이브헉 투표!!!!!!!!!!!!!!! 24 0:06545 0
 
ㅂㅂ보는데 우리애들 소개 진짜독보적이닼ㅋㅋㅋ 4 08.26 13:26 249 0
하미니 버블 말투 08.26 13:24 65 0
예라인 결 비슷한거 진짜 귀엽다 2 08.26 13:23 160 0
나 왜 버블 임티 안뜨징 2 08.26 13:21 46 0
우리 준이 모음 1 08.26 13:18 80 1
아니 나 이거 첨 봤는데 미친거 아니야? (함밤 7 08.26 13:13 215 0
추천탭에서 본 썰인데 찾아주실분 (주어:옞놔) 6 08.26 13:06 131 0
🍈 유지 ~ 20 08.26 13:01 196 0
돌핑 키(잡은 없음) 4 08.26 12:50 177 0
데일리감상자는 하루에 몇명이들었는지야? 2 08.26 12:34 158 0
플부 좋아한다니까 왜...? 하던 사람이 2 08.26 12:33 258 0
후기 천사플둥한테 팬콘뱃지 나눔받은 후기🤍 2 08.26 12:31 113 0
진짜 딱 한번만 8 08.26 12:25 186 0
9월 2주차 ㅇㄱㄱㅇ 퉆 17 08.26 12:22 154 0
ㅁㄹ어플에서 로그인하면 100원 이벤트 안뜨는데 1 08.26 12:20 81 0
푸티비 의상 사복깔이라서 좋다ㅋㅋㅋ 1 08.26 12:16 62 0
🍈 웨포럽 잘오르는데...? 14 08.26 12:01 384 0
얼른 멤버들 보고 싶다 8시 언제와 4 08.26 11:46 103 0
마이 논중화물 언제 올까나 16 08.26 11:27 209 0
하 이거 어떡하지 7 08.26 11:27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