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원래 하던거 그대로 보여줘서 인상적이었다고 마마에서 해도 이상하지 않을 무대를 글래스톤베리에서 보여주고 사람들이 점점 거기에 감화되어 가고 즐기는게 좋았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뿌듯함 영어 트윗들이나 댓글 같은거 봐도 세븐틴이 케이팝에서 케이를 떼지않아서 좋았다는 반응 많은것도 그렇고 결국 세븐틴이 세븐틴한걸로 좋은 반응 얻은게 멋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나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