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이랑 트랙비디오 시작이 엔시티야?

나는 엔시티로 처음 접하기는 했는데 맞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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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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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레코딩 자컨화된건 엔시티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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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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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자체는 애매한듯
녹음 비하인드 컨텐츠로 올라온적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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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각 잡고 자컨에 나온건 엔시티 시작 맞아 그전엔 길게 주거나 하는거 없었고 짧게짧게 비하인드에 포함된 형식으로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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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레코딩으로 각잡고 영상 뽑아서 녹음에 안 쓰는 것까지 다 보여주고 레코딩 버전 음원 풀버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녹음 비하인드 컨텐츠가 있었다고..? 트랙비디오는 밑댓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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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비하인드는 1세대부터 많았긴한데 레코딩 이름 달고 딱 레코딩 하는것만 자체 컨텐츠 형식으로 매 활동 준 건 엔시티가 처음이라 그런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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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비디오는 용어 자체를 스엠이 만들어서 그렇지 그 전에도 수록곡 뮤비 같은건 많았음ㅇㅇ 트랙비디오라는 컨텐츠 시작도 엔시티는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