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5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1 10.01 11:293402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50 10.01 22:35547 17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59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1001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72 7
 
삐삐 엠카 실시간 툽 챙겨주라🔥🔥🔥🔥 6 08.31 18:16 70 0
OnAir 진짜 아미 울때 나도 움ㅠㅠㅠㅠㅠㅠㅠ 08.31 18:16 31 0
아휴 마지막은 눈물이 안날수가 없다 3 08.31 18:15 65 0
💜엠카 투표 인증💜 08.31 18:15 26 0
OnAir 핫쉬 울수있다고 말안해줬자나여ㅠㅠㅠㅠ 08.31 18:14 24 0
OnAir 아 미친 김태형 개스윗해 아 제발 08.31 18:14 31 0
김태형이 좋아할줄 알고 보긴했는데 08.31 18:12 46 0
OnAir 와엠아쿠라잉...미친 슬플거라고는 말 안해줫자나요 08.31 18:12 38 0
OnAir 아.. 김태형 너무 .. 감동적임.. 08.31 18:12 41 0
OnAir 이거 솔직히....김태형 만족도가 투명하게 더 높아보임ㅋㅋㅋㅋ 08.31 18:11 51 0
정말 배아프지만 행복해보여서 좋다 08.31 18:11 20 0
OnAir 김태형 신남의 어깨ㅋㅋㅋㅋㅋㅋ 08.31 18:11 27 0
OnAir 아니 너무 잘생겨떠 08.31 18:10 22 0
OnAir 근데 아미샘도 엄청 재밌게 즐겨주신다 너무 보기좋음🥹 1 08.31 18:09 42 0
OnAir 아미라도 안봐주넼ㅋㅋㅋㅋㅋㅋ 08.31 18:09 30 0
구라가 아니라 나 이거 보면서 왜 울지? 1 08.31 18:09 39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김티횽 다 이기네 08.31 18:08 43 0
아 나 아직 못보고 있는데 스포해주면 안돼...? 1 08.31 18:08 70 0
OnAir 아 나 저 상황이면 밥 못먹엌ㅋㅋㅋㅋㅋ 08.31 18:07 27 0
OnAir 아미가 아미한다 크으 08.31 18:0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