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진심 얼굴만 보고 150대 후반이나 160 초반인줄.....왜케 커ㄷㄷㄷ



 
익인1
헉 되게 크네..? 커보이긴했는데
3개월 전
익인2
헐 160 초반 정도 생각했는데 왤케 커 ㄷㄷ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9 10.03 22:078740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7 10.03 23:324184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9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1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5 12
 
아니 ㅅㅍ 틀렸네 흑백요리사 ㅅㅍㅈㅇ(진짜스포) 10.01 18:11 161 0
와낰 흑백요리사 제작진 머리 잘썻내 ㅅㅍ 1 10.01 18:10 205 0
왜 일 나가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식었지?1 10.01 18:10 33 0
나도 마라딤섬... 10.01 18:10 17 0
제니 팬들 요청 다 해준건데43 10.01 18:10 1951 1
도둑들 볼까? 베를린 볼까? 10.01 18:10 12 0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편 (ㅅㅍㅈㅇ)2 10.01 18:09 137 0
ㅅㅍㅈㅇ 흑백요리사 감 좋은거에 놀랐던 부분4 10.01 18:09 303 0
마플 방금 ㅎㅇㅂ 국감 빠진거 봤는데6 10.01 18:09 160 0
마플 하 나 진짜 어떤 돌 스태프 면전대고 전자담배 핀 모습때문에5 10.01 18:09 163 0
원빈아 이것 뭐에요?14 10.01 18:09 310 6
에드워드 리 셰프님 간간히 한국말 하시는거 왤케 좋냐 10.01 18:09 26 0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취켓도 빡세다,, 3 10.01 18:08 178 0
난 제니 새로운거 해서 좋은데5 10.01 18:08 152 1
박원빈도 저사진 올리면서 난리날거 알고 올렸겠지?7 10.01 18:08 89 1
뉴진스 혜인 음색이 은근 독특하다? 3 10.01 18:08 51 0
궁금한게 흑백요리사 스포쥬의 왜 다는거야?10 10.01 18:07 318 0
8화 마지막 레스토랑 브리핑 보는데 진짜 괴물은 따로있구나 ㅅㅍㅈㅇ5 10.01 18:07 298 0
제니 컴백이 진짜 오는구나2 10.01 18:07 57 0
마플 ㅅㅍㅈㅇ 흑백요리사3 10.01 18:07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0 ~ 10/4 5: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