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170 10.01 11:293399 15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10주차 30위 49 10.01 22:35484 16
방탄소년단 와 라네즈 마케팅 엄청 공격적이다ㅋㅋㅋㅋ 33 10.01 17:49926 22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38 10.01 07:20978 8
방탄소년단 야 국민.. 아니.. 국민 너네 ... 뭐.. 아니.... 34 10.01 14:131351 7
 
씨익 웃으면서 난 미친* 하는거 진짜 욕 나오게 좋다 9 08.25 01:02 360 1
헐 오늘 슈취타 한다 8 08.25 01:02 169 0
미친 태형이 컬러입힌 움짤 08.25 00:57 118 2
며칠 뒤면 벌써 삔정순이 일년이라니 5 08.25 00:49 168 0
후회로 먹어도 맛있다 08.25 00:27 98 0
블루 티저 이어붙인 거 제발 봐줘 5 08.25 00:22 100 1
티저 속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너무 마싯..아니 머싯서 08.25 00:22 33 0
와 태형이 짤뜬거 1 08.25 00:21 110 0
집착공이야?아진짜더주세요진짜장난치지말고나급해 08.25 00:20 42 0
와씨 미친 김태형 컬러버전 완전 영환데? 2 08.25 00:19 115 2
🚨🚨주간인기상 하자!!! 격차는 좁히자🥹🔥 2 08.25 00:19 39 1
원래는 느린 남자의 빠른 행동? 오케이아진짜오케이 08.25 00:16 30 0
그러네 맞네 시간상으로 보면 2가 먼저다 2 08.25 00:16 77 0
요즘 태형이의 여러가지 자아? 여러 유니버스 보는 느낌이라 08.25 00:14 32 0
아 노래 빨리 득구시퍼 1 08.25 00:12 22 0
운전하는 김티롱 08.25 00:12 21 0
집착클리셰뮤비 각 1 08.25 00:11 28 0
블루 비트부터 좋다 08.25 00:10 17 0
밑에 글들 연속으로 개웃기넼ㅋㅋㅋ너네 집착공 좋아하냐곸ㅋㅋㅋ 1 08.25 00:06 55 0
스토리뮤비 사랑하는 1인으로서 2 08.25 00:06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9:32 ~ 10/2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