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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56 11.10 08:2211833 47
플레이브이쯤되면 올라와야하는 최애라면 조사 88 11.10 13:19921 0
플레이브 일코하는 플둥이들을 위해 일코 배경 만들어왔어! 56 11.10 21:58795 2
플레이브다들 음악어플 뭐 써?? 36 11.10 19:51288 0
플레이브이쯤에서 플둥이들 조사 하나 합니다 32 11.10 14:17489 0
 
어떡해 예주니만 울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1 18:34 84 0
짜장 짜장 우리 은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1 18:34 14 0
짜장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1 18:34 5 0
짜장가 생각도 못했넼ㅋㅋㅋㅋㅋ 08.21 18:34 6 0
누가 예준이가 울었냐고 묻는데 대답 좀 해주라 2 08.21 18:34 78 0
아 나 오늘 저녁 일식인데 중식땡겨 08.21 18:34 4 0
짜장가 불러줘 하미나... 나 듣고싶어.. 08.21 18:33 12 0
근데 노아 타자 왜 빨라? 2 08.21 18:32 111 0
눈물 스파이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8.21 18:32 15 0
아 애들땜에 짜장탕수육 먹고싶음 1 08.21 18:32 10 0
나 원래 짜장면 절대 배달 안시켜먹거든? 3 08.21 18:31 52 0
콘텐츠 취지랑 좀 많이 멀어지긴 했지만 6 08.21 18:30 187 0
춘장스파이크로 번개치는거 뭔데 08.21 18:30 21 0
아니 이제는 280초였나고 6 08.21 18:29 84 0
우리 애들은 왜이리 1 08.21 18:28 61 0
못 보는 플둥이들 캡쳐해왔어 7 08.21 18:28 157 5
띱이 뭐야??? 3 08.21 18:28 138 0
탑백 1위가수 플레이브 근황.txt 2 08.21 18:28 203 0
띱이라는 단어 너무 오랜만에 봄 2 08.21 18:28 55 0
띱! 이 모야 ㄱㅇㅇ 08.21 18:28 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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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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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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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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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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