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69 10.01 21:242392 0
제로베이스원(8)우리 멤버 말투 따라하고 답글로 누구인지 맞히기 하자 ㅋㅋㅋㅋㅋㅋ 78 10.01 16:5923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유니스킨 웨이보 리키 33 10.01 18:31345 14
제로베이스원(8) 매튜 백패커촬영 찐이엿네 39 10.01 15:391908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휘핑크림 마니 쥬데요 (엠카) 28 10.01 19:31223 17
 
엠씨석 신청한 콕들 5 08.07 13:42 118 0
태래야 연타하면 망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7 13:40 41 0
8시되면 예매창 저절로 바뀌는거야? 5 08.07 13:39 142 0
용병이나 대리 맡긴애들만 들어와봐 16 08.07 13:36 333 0
트랙포스터가 뭘까? 왜 2일동안 공개되는걸까 2 08.07 13:31 77 0
망했다 로딩이 옶다 8 08.07 13:30 155 0
아기포도🍇 티켓팅 행운 받아가세요🍀 3 08.07 13:29 62 0
늘빈 부적 6 08.07 13:23 193 0
건욱이가 왤케 기여워 3 08.07 13:20 68 0
난 빈짝늘이 좋음 5 08.07 13:15 156 0
첫콘/중콘/막콘 중에 언제 갈거야? 21 08.07 13:11 318 0
정보/소식 건욱 아이스크림 챌린지 35 08.07 13:11 1524 18
건욱이가 영원히 휀걸들을 챙김 3 08.07 13:07 104 0
태래야 고마워요 좋은소식 들고올겧ㅎㅎ 08.07 13:07 14 0
태래야.... 나도 좋은소식 들려주고싶다ㅋㅋㅋ 08.07 13:03 21 0
매튜 혹시 아육대 셀카니? 2 08.07 12:52 58 0
매튜 왜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3 08.07 12:43 100 0
틴보그 틱톡 제베원 올라온거 2 08.07 12:41 171 0
플챗 메세지 제한 몇개야? 1 08.07 12:39 75 0
카운팅스타 워터파크 1 08.07 12:33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2 ~ 10/2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