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N정준원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7/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6월에도 함께할 팀세븐틴 출석체크 🩷🩵 106 06.01 12:241162 14
세븐틴 놀토 담주에 애들 문제 나오나본데 이게 몬노래여 37 06.01 20:352298 0
세븐틴 치링치링 디노네 부모님 챌린지 19 06.01 20:01380 8
세븐틴 신피디님 인스타ㅠㅠ 19 06.01 15:031055 11
세븐틴 미쳤어 예측 14 06.01 22:31633 0
 
고양 2층 n1구역 시야 참고할 봉 참고해! 8 10.05 22:32 322 0
버논이가..또리가.. 10.05 22:32 95 0
치링치링 명호 위버스 2 10.05 22:31 33 0
고양종합운동장 2층 n열 시야후기래.. 21 10.05 22:25 927 0
장터 후드 포카 분철할 봉 콘서트 수령 가능!! 8 10.05 22:24 92 0
장터 트레카 교환 12 10.05 22:24 60 0
왜 크롬은 백스페이스로 좌석도 전체보기 안 되지? 10.05 22:23 32 0
마플 0표클럽탈출 언제쯤일까 10.05 22:17 35 0
캐럿스테이션?? 간 봉 있어? 2 10.05 22:10 80 0
타돌분 공연 시야 참고 하고 싶은데 잘 안 보이넹 11 10.05 22:07 322 0
하하하....놀리시나요? 7 10.05 22:00 320 0
자리가 너무 고민된다 ㅜ 5 10.05 21:47 187 0
질문(급함) 이번에 vip 말고 다른 좌석은 본인 인증 없잖아 그럼 캐럿존도 본.. 16 10.05 21:38 640 0
오늘 고양에서 콘서트하신 타돌분들 이동차 없으셨다네 ㅜ 36 10.05 21:36 1071 0
이ㅋ아 신상 살까 진심으로 고민중 6 10.05 21:26 284 0
장터 세븐틴+소노캄 3박4일 패키지 정가이하양도 10.05 21:22 202 0
이건 볼때마다 신기해ㅋㅋㅋㅋㅋ 1 10.05 21:19 102 0
10시에 머 뜰려나 10 10.05 21:16 191 0
아 이카루스 듣고 감성적이었는데 다음에 경음악의신 나와서 지하철에서 웃참함 1 10.05 21:14 41 0
와 나 롤라팔루자 진심 매일 틀어놓는데 벌써 벅차오른다 10.05 21:08 20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